현지사 연등풍경
올해는 12만개 달았다는 핑크색 연등. 껄껄;;
포천가서 막걸리 한말 사오는길에 이건뭐냐며 턱빠져서 구경했다. 강건너에서 찍은 풍경인데 이정도 보인다. 대단하다.
5월들어 날씨 좋아지니 기분도 같이 좋아진다.
뜬막걸리(막걸리 가라앉혀 맑은 윗부분. 동동주?) 술상 차려주는게 요새 낙이다.
짧게 강릉 중앙시장,인천 신포시장,포천 백운계곡 나들이 다녀왔다. 다 실패해서 후기 쓸게 없고나. ㅎㅎ
더워서 매일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름 길다. 골드멤버는 금방됨.
다들 행복하시기를!
+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전에 다녀온 엄마집. 예쁜 카네이션조화+ 남편이 잘했다고 토닥토닥
시아버님은 웃자란 엄나무자르기, 남편은 남은 엄나무순따기
날씨는 따뜻하고 너무 평화로웠던 날.
남편은 시아버님을 똑닮고 시동생은 시어머님을 똑닮았다. 중년이 되어가는 형제는 동글동글해져 ㅋㅋㅋ 웃는얼굴이 똑같아진다. ㅎㅎ 따뜻한 봄날이 너무 좋다.


덧글
아.. 한국의 봄 본지가 어언... ㅠㅠ
화천가는길에 새로생긴 절이에요. 해마다 연등장식이 어마어마하네요. ㅎㅎㅎ